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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린다는 것 :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들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환자!
사람을 살린다는 것 :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들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환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290004 031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DDC
- 610.2 610.92-20
- 청구기호
- 610.696 V834e송
- 저자명
- Visser, Ellen de
- 서명/저자
- 사람을 살린다는 것 :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들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환자! / 엘렌 드 비세르 지음 ; 송연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황소자리, 2021
- 형태사항
- 354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llen de Visser
- 기금정보
- 서울연구원·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수행한 2020년 「서울 도시인문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함
- 일반주제명
- 의학[醫學]
- 일반주제명
- 수기(글)[手記]
- 기타저자
- 송연수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비세르, 엘렌 드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joongbu:593535
- 책소개
-
80명의 의료진이 말하는 나를 키워준 한명의 환자
삶과 죽음의 경계를 함께 건너는 환자와 의료진의 특별한 이야기『사람을 살린다는 것』. 이 책은 각 분야의 신출내기 전공의부터 간호사 응급구조사 요양보호사들까지, 스티브 잡스의 주치의로 유명한 종양외과 전문의 카스퍼 반 아이크부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에 이르기까지, 80여 명 의료진이 털어놓은 ‘내 인생의 환자’에 얽힌 이야기는 때로 눈물겹고, 때로 섬뜩하고, 때로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의료 현장에서 숱하게 만나고 헤어진 여러 환자 중 딱 한 명에 얽힌 기억, 그와 함께한 특별한 경험들을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저널리스트 엘렌 드 비세르Ellen de Visser는 붐비는 장례식장에서 조문하던 한 종양학 전문의와 마주쳤다. 생전 시동생의 담당의였던 그 의사는 자신에게 많은 걸 가르쳐 준 환자이자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짬을 내 찾아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 말이 네덜란드 일간지 〈Volkskrant〉의 과학담당 기자로 일하는 비세르의 호기심을 끌었다. 굳이 가르침을 주고받는다면, 환자가 의사에게 받는 게 일상적이지 않을까? 한데 그 반대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자신의 삶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거나 귀중한 교훈을 던져준 한 명의 환자에 관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마음먹었고 그녀와 만난 의사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놀랄 만한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단기 시리즈로 기획한 코너는 매주 실리는 고정 칼럼으로 발전했다. 그렇게 2년 동안 수많은 독자를 울리고 가슴 쓸어내리게 했던 칼럼을 묶어 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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