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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은 절박한데, 집 사는 건 걱정되는) 2838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내 집 마련은 절박한데, 집 사는 건 걱정되는) 2838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877251 13320 : \18,000
- DDC
- 332.6324-20
- 청구기호
- 332.6324 비88ㅇ
- 저자명
- 비타씨
- 서명/저자
- (내 집 마련은 절박한데, 집 사는 건 걱정되는) 2838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 비타씨 ; 부토피아 ; 준걸 공저.
- 발행사항
- 서울 : 잇콘, 2020.
- 형태사항
- 370 p. : 천연색삽화, 표 ; 23 cm.
- 주기사항
- 기획: 락지니(이어진)
- 주기사항
- 감수: 부룡(신현강)
- 주기사항
- 비타씨의 본명은 '최이윤' 이고, 부토피아의 본명은 '이철호' 이고, 준걸의 본명은 '박경준'임
- 키워드
- 부동산투자
- 기타저자
- 부토피아
- 기타저자
- 준걸
- 기타저자
- 락지니
- 기타저자
- 부룡
- 기타저자
- 최이윤
- 기타저자
- 이철호
- 기타저자
- 박경준
- 기타저자
- 이어진
- 기타저자
- 신현강
- 기타서명
- 이팔삼팔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 기타서명
- 내 집 마련은 절박한데, 집 사는 건 걱정되는 이팔삼팔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8081
- 책소개
-
끝없이 오르는 집값,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언제일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 이른바 “미친 집값의 시대”.
부동산 투자의 시작, 내 집 마련!
근로소득만으로는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남들은 부동산 투자로 얼마를 벌었다는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러다 점점 내 집 마련의 기회는 멀어지는 것 같고…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후반부터 다른 사람들의 재테크 이야기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는 30대 후반까지의 ‘2838세대’.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2838세대를 위해, 부동산 커뮤니티‘(부와 지식의 배움터)’ 부지런 카페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으로 정평이 난 젊은 부동산 멘토 3인이 현실적인 해결책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3인은 우선 “실거주용 내 집 마련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한다. 이후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만 해도 자산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 집값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우선 내 집을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시장에 참여하는 셈이 된다. 또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시장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도 내 집이 있어야 생기는 거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가상의 예비부부 ‘엄성실’과 ‘나미래’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를 저자 3인이 조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 집 마련, 이사, 대출, 갭 투자, 상급지 갈아타기,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재건축ㆍ재개발 투자까지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밌게 다루면서도 깊이 또한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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