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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행기 : 배낭 하나면 충분합니다
방구석 여행기 : 배낭 하나면 충분합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801022 03810 : \15,800
- DDC
- 811.46-20
- 청구기호
- 811.46 박38ㅂ
- 저자명
- 박미숙
- 서명/저자
- 방구석 여행기 : 배낭 하나면 충분합니다 / 박미숙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프로방스, 2021
- 형태사항
- 215 p. : 사진 ; 22 cm
- 초록/해제
- 초록여행이 미치도록 떠나고 싶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여행 다녀온 추억을 떠올리고, 간직한 사진을 보며 여행을 회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여행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세상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이런 감정이 오로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여행을 밥 먹듯이 손쉽게 나돌아다녔다. 국경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사태는 우리의 발목을 묶어 버렸다. - 들어가는 글 중 일부 발췌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joongbu:587588
- 책소개
-
“여행이 미치도록 떠나고 싶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방구석여행기 배낭하나면충분합니다. 나는 여행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세상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이런 감정이 오로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여행을 밥 먹듯이 손쉽게 나돌아다녔다. 국경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사태는 우리의 발목을 묶어 버렸다.
작금의 사태는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세상을 느끼고 싶은 마음을 강제로 묶는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떠날 수 없다. 여행이 미치도록 떠나고 싶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여행 다녀온 추억을 떠올리고, 간직한 사진을 보며 여행을 회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여행자의 이야기를 보고 느끼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의 대리만족은 아닐까?
필자는 이 책을 통하여 방구석에서 간접적으로 여행을 느껴보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책을 집필하였다.
지금은 방구석에서 상상하며, 대리만족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다면 마음껏 함께 떠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