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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 : 자가 진단부터 예방과 치료까지, 치매 대백과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 : 자가 진단부터 예방과 치료까지, 치매 대백과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8053964 13510 : \16,500
- DDC
- 616.831-20
- Callnumber
- 616.831 이67ㅊ
- Author
- 이은아
- Title/Author
-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 : 자가 진단부터 예방과 치료까지, 치매 대백과 / 이은아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이덴슬리벨, 2021
- Material Info
- 247 p. : 삽화 ; 21 cm
- Abstracts/Etc
- 초록"치매에 걸리기 6년 전, 당신에겐 이런 일이 생긴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는다. 어떤 일을 해 놓고 잊어버려 다시 반복한다. 이야기 도중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잊는다.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이 금방 생각나지 않는다. 전에 가 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돈 관리를 하는 데 실수가 있다. 약속을 해 놓고 잊는다. 치매 증상이 하나둘 늘어서 불안한 사람. 치매 가족력이 있어 예방하고 싶은 사람. 치매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원하는 사람. 치매 가족을 돌보고 있는 사람
- Price Info
- \16,500
- Control Number
- joongbu:586794
- 책소개
-
누구나 피하고 싶지만, 누구든 걸릴 수 있는 병, 치매!
이은아 박사의 자가 진단부터 예방과 치료까지, 치매 대백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되었지만 나이 듦, 즉 노화로 인한 질병은 여전히 막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다. 그중 하나가 흔히들 “결코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라고 말하는 치매다. 2020년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은 10.25%로 노인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료에도 치매 환자 수는 12분에 한 명꼴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는 부정적인 선입견과 발병 사실을 숨기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환자들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 추세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는 해븐리병원의 원장으로서 20년 넘게 뇌신경계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이은아 박사가 그간의 연구 결과를 한데 모은 치매 예방 및 치료 대백과다. 수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경험과 치료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치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뒤엎는 연구 결과를 제시해 그동안 치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얼마나 ‘카더라 통신’에 좌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환자가 돌이킬 수 없이 상태가 악화된 뒤에야 치료를 시작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는 40대부터 똑똑하게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치매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스스로 확인하는 치매 자가 진단, 치매 가족을 잘 돌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등이 모두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치매에 대한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할 수 있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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