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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일기 : 세상 끝 서점을 비추는 365가지 그림자
서점 일기 : 세상 끝 서점을 비추는 365가지 그림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100936 0384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381/.45002092-20
- 청구기호
- 381.45002 B998d김
- 저자명
- Bythell, Shaun , 1970-
- 서명/저자
- 서점 일기 : 세상 끝 서점을 비추는 365가지 그림자 / 숀 비텔 지음 ; 김마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여름언덕, 2021
- 형태사항
- 443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The) Diary of a bookseller
- 주제명-개인
- Bythell, Shaun
- 기타저자
- 김마림
- 기타저자
- 비텔, 숀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6700
- 책소개
-
스코틀랜드 한구석의 잊혀진 땅, 위그타운에 자리한 중고 서점 ‘더 북숍’. 16세기 가죽 제본 성경에서부터 애거사 크리스티의 초판본까지 없는 것이 없다. 애서가들의 천국처럼 보이는 서점의 이면은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는 딴판이다. 서점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엉뚱한 손님들의 기상천외한 요청,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난방 기기,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구해 오는 제멋대로인 직원들과 일 년 내내 텅 비어 있는 금전 등록기… 저자의 솔직하고 냉소적이면서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일기를 읽다 보면 한 번쯤 꿈꿔 봤을 서점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슬며시 내려놓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온라인 시대에 작은 시골 마을의 서점에서 책으로 생계를 유지하려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시선에서는 마을과 사람들, 무엇보다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이 배어 나온다. 1년 365일 더 북숍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골치 아픈 사건들은 이윽고 이 서점을 가장 이 서점답게 만드는 빛이 되어 특별한 매력을 빚어낸다. 책과 서점을 좋아하는 숙명을 안고 태어난 사람들에게 바치는 "여태껏 읽어 본 중 가장 분노로 가득 차 있지만 가장 즐거운 서점 회고록."(『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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