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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정류장
각자의 정류장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969234 03810 : \15,000
- DDC
- 895.735-20
- 청구기호
- 811.36 김94각
- 저자명
- 김현석
- 서명/저자
- 각자의 정류장 / 김현석 ; 남지현 ; 이희영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뭉클스토리, 2020
- 형태사항
- 241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취재: 라이터스작가협동조합
- 내용주기
- 나와 엄마의 결혼식 다시, 학림 남지현 -- 보통의 삶 등산 김현석 -- 토요일마다 견고한 세상 이희영
- 기금정보
- 이 책은 서울시에서 주최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20년 혁신형사업'에 선정된 '대중교통 노선변화로 보는 서울시 역사문화 복합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음
- 기타저자
- 남지현
- 기타저자
- 이희영
- 기타저자
- 라이터스작가협동조합
- 기타서명
- 나와 엄마의 결혼식
- 기타서명
- 다시, 학림
- 기타서명
- 보통의 삶
- 기타서명
- 등산
- 기타서명
- 토요일마다
- 기타서명
- 견고한 세상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6497
- 책소개
-
버스를 타는 승객들의 진짜 삶, 우리네 삶과 크게 다르지 않고 우리가 짓는 한숨과 많이 비슷한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버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720번 버스를 중심으로 버스가 지나다니는 지역, 그리고 버스 기사의 삶을 선명히 그려낸 <나는 버스를 탄다>에 이어 제작된 <각자의 정류장>은 서울의 가장 오래된 노선을 지나가는 106번 버스를 중심으로, 세 명의 작가가 6개의 정류장과 그 주변 지역을 배경 삼아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다루며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승객들의 삶을 그린다.
결혼을 앞둔 신부, 과거의 사랑을 간직한 중년, 동네의 홍등가를 혐오하는 학생과 그곳에서 일했던 할머니, IMF 때 특별한 일을 겪었던 등산객, 입대 며칠 전 짝사랑 그녀를 만난 대학생, 희귀병으로 빛을 잃어버린 엄마까지. 때로는 평범한, 때로는 조금 특별한, 106번 버스의 수많은 승객의 인터뷰를 녹여낸 이 이야기는 어쩌면 그 자체로 서울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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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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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338996 | 811.36 김94각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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