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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그어지는) 슬픈 경계선- [전자책]
(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그어지는) 슬픈 경계선-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200904160027
- ISBN
- 9791155401699 03900 : \21,4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06.095-23
- 저자명
- 아포
- 서명/저자
- (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그어지는) 슬픈 경계선 - [전자책] / 아포 지음 ; 김새봄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憂鬱的邊界
- 발행사항
- 서울 : 추수밭,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표지관련정보: 인류학자가 이야기 하는 '세계는 왜 갈라지는가?'
- 기타저자
- 김새봄
- 기타형태저록
- (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그어지는) 슬픈 경계선. 97911554016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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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아발
- 기타저자
- 阿潑
- 가격
- \21,420
- Control Number
- joongbu:585940
- 책소개
-
“인간은 경계에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위치를 고민한다”
국경, 세대, 인종, 계급 등 다양한 경계에 대한 르포르타주이자 여행 에세이, 그리고 문화인류학 필드워크. 타이완의 인류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아포가 십여 년 간 강제로 그어진 경계인 한국 휴전선부터 세대 간 소통이 점점 어려워지는 조선족들의 가정, 미국과 일본 사이에 놓이게 된 오키나와, 전쟁을 잊고 싶어 하는 베트남과 톈안먼을 기억하는 홍콩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국경과 분쟁 지역, 그리고 일상을 둘러봤던 기록들을 정리했다. 가장 아슬아슬한 경계선들을 걸으며 고민했던 정체성과 ‘구분’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이 담담한 여행기 형식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