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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 마리아 미스 ; 반다나 시바 [공]지음 ; 손덕수 ; 이난아 [공]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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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486518 9333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DDC  
304.2 305.42-20
청구기호  
305.42 M632e손2
저자명  
Mies, Maria , 1931-
서명/저자  
에코페미니즘 / 마리아 미스 ; 반다나 시바 [공]지음 ; 손덕수 ; 이난아 [공]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20
형태사항  
523 p. ; 23 cm
주기사항  
손덕수의 다른 이름은 '손이덕수'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Maria Mies, Vandana Shiva
주기사항  
색인: p. 519-523
원저자/원서명  
Ecofeminism
일반주제명  
에코페미니즘
키워드  
에코페미니즘 여성학 에세이
기타저자  
미스, 마리아 , 1931-
기타저자  
Shiva, Vandana
기타저자  
손덕수 , 1941-
기타저자  
이난아 , 196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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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시바, 반다나
기타저자  
손이덕수 , 1941-
가격  
\17,000
Control Number  
joongbu:585531
책소개  
자연위기와 젠더 불평등의 시대,
생태주의와 여성주의의 결합에서 길을 찾는다!

사회학자인 마리아 미스와 핵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의 공저로 199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생태주의와 여성주의의 결합을 통해 발전중심주의와 남성중심사회를 전복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두 저자는 독일인과 인도인, 사회과학자와 자연과학자, 페미니즘 이론가와 환경운동가라는 서로의 차이를 장애물로 인식하지 않고 다양성과 상호연관성을 이해하는 관점의 기반으로 삼았다. 풍부한 사례를 동원해 이론과 실천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역동적인 글쓰기는 인간과 비인간, 여성과 남성, 서구와 비서구의 이분법을 타개하고 다양성의 연계를 추구하는 ‘에코페미니즘’ 개념의 보편화에 기여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재의 관점에서 개정판 출간의 의의를 되짚는 저자들의 서문을 더해 읽을거리를 더 풍요롭게 했다.

2019년 UN에서는 이 책을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들은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등과 함께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페미니즘 도서’ 12선으로 꼽았다. 환경위기와 젠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명실공히 페미니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의 가치는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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