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정신의학의 역사 : 광인의 수용소에서 프로작의 시대까지
정신의학의 역사 : 광인의 수용소에서 프로작의 시대까지 / 에드워드 쇼터 지음 ; 최보문 옮김
Содержание
정신의학의 역사 : 광인의 수용소에서 프로작의 시대까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932909 03900 : \3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DDC  
616.89-20
청구기호  
616.89 S559h최2
저자명  
Shorter, Edward
서명/저자  
정신의학의 역사 : 광인의 수용소에서 프로작의 시대까지 / 에드워드 쇼터 지음 ; 최보문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20
형태사항  
659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색인 : p. 648-659
주기사항  
원저자명 : Edward Shorter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서지주기  
주석 수록 : p. 550-647
원저자/원서명  
(A) history of psychiatry : from the era of the asylum to the age of Prozac
일반주제명  
정신 의학[精神醫學]
일반주제명  
의학 역사[醫學歷史]
기타저자  
최보문
선행저록  
정신의학의 역사. 978895561527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기타저자  
쇼터, 에드워드
가격  
\30,000
Control Number  
joongbu:585446
책소개  
근대 이전 광인은 각 가정이나 마을에서 알아서 “처리”되었고, 17세기 이후에야 등장한 정신의학은 ‘대감금’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그 첫발을 내딛었다. 그로부터 50년 후 현대의 정신과 의사집단은 개인의 성격적 특이성과 실존적 고통을 모조리 질병의 범주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으며, 거대 제약회사는 프로작 같은 정신약물을 가정 상비약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책이 쓰는 역사는 직선적이다. 18세기 말 치료 수용소의 등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20세기 말 정신과 개원의의 조용한 진료실에서 끝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정신의학을 장악했던 프로이트 이론은 겨울의 마지막 눈처럼 사라져 가고 있다. 정신의학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시점이다. 정신질환의 근거가 뇌에 있다고 보는 흐름은 우리 시대에 와서 뇌에 최우선 순위를 둔 생물학적 관점에 도달했다.



또한 이 책이 쓰는 역사는 지성의 역사가 아니라 망각된 인물을 생생하게 복원하는 사회사이다. 정신의학이 문화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초점을 맞출 것이다. 종종 순수한 과학의 승리라고 묘사되는 사건에도 문화와 상업성이 어떻게 침투했는지 보여줄 것이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моя папка
материал
Reg No.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статус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EM0379378 616.89 S559h최2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379379 616.89 S559h최2 c.2 고양캠퍼스 대출실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5-05-22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