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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 : 이현수 소설
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 : 이현수 소설 / 이현수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 : 이현수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76328 03810 : \13,000
DDC  
811.36-20
청구기호  
811.36 이945우
저자명  
이현수 , 1959-
서명/저자  
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 : 이현수 소설 / 이현수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0
형태사항  
217 p. ; 21 cm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내용주기  
리플리 부인 -- 마리나 나의 마리나 -- 돈의 수사학 -- 천사는 이렇게 탄생한다 -- 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
기금정보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 '2018년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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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3,000
Control Number  
joongbu:585320
책소개  
“나이들수록 점점 더 금기어처럼 꺼려지는 ‘우리’라는 말을
그녀의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녀와는 언제까지나 ‘우리’로 엮이고 싶어진다.”
_김숨(소설가)

삶이 뒤통수를 치는 망연자실한 순간까지도 너른 품으로 끌어안는 작가 이현수의 세번째 소설집 『우리가 진심으로 엮일 때』가 출간되었다. 내년이면 등단 30주년을 맞는 작가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내공을 발휘해 써온 작품들을 한데 묶었다. 단편뿐만 아니라 이현수가 선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성격의 첫 중편소설과, 장편 『나흘』(2013)에서 다뤘던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을 또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두 편의 연작소설까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의도치 않았으나 여지없이 타인과 끈끈하게 ‘엮이고’ 마는 인생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이 소설들은 비록 우리가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함께 맺는 관계에는 어떤 식으로든 진심을 담게 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진심을 다해 부딪치는 소설 속 인물들이 아니라면, 나아가 소설가 이현수가 아니라면 완성될 수 없을 묵직한 교류와 아련한 엇갈림이 책 속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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