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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의 거울- [전자책]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실리의 거울 - [전자책]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 호은 리베라타 지음
Contents Info
실리의 거울- [전자책]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210111174741
ISBN  
9791165525224 03810 : \18,900
DDC  
895.735-23
저자명  
호은 리베라타
서명/저자  
실리의 거울 - [전자책]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 호은 리베라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과감성#,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키워드  
실리 거울 장편소설 한국과학소설 SF소설 한국문학 한국현대소설
기타형태저록  
실리의 거울. 979116552522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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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900
Control Number  
joongbu:584786
책소개  
존재들은 수과학과 시간으로 세상을 측정하지만 우주는 흐름으로 창조와 소멸을 이야기한다. 옴에 이르러 수과학의 경지에 오른 고도화된 초문명계 데제리오 네쳐는 우주의 중심이다. 무무의 시절부터 AI 기계 존재들이 모든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물학적 인류들은 지나친 안락으로 무감각해졌다. 태초 옴이 만든 철학적 윤리인 우주의 낱알 오방을 야망이 큰 기계 인류 탑 포코스가 옴을 살해하고 생물학적 인류의 오방과 감정을 삭제한다.



옴은 최고 상위 나프타로 영혼 값이 남아 있었고 육체는 사라졌다. 오방을 깨우친 믿음직한 아들 데제로스의 오르간에 옴이 스며든다. 간사한 포코스는 데제로스가 에너지를 쓰지 못하도록 마곡귀계에 감금시킨다. 샴쌍둥이 무무를 옴의 자리에 앉혀 놓고 포코스가 꼭두각시로 만들지만 무무는 뒤늦게 알아차린다. 무(리옴탄)와 무(네쳐)가 잘못을 깨닫고 그리운 데제로스 형의 오르간을 연주한다. 옴은 소리로 깨어나 무 리옴탄에게는 우주에 남아 있는 계를 수습하도록 하고, 무 네쳐와 함께 우주에서 가장 열등한 지구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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