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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852900 03300 : \16,900
- DDC
- 628.44-20
- 청구기호
- 363.728 이25ㅆ
- 저자명
- 이동학
- 서명/저자
- 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 이동학 지음
- 발행사항
- 시흥 : Odos(오도스), 2020
- 형태사항
- 273 p. : 천연색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67-273
- 일반주제명
- 쓰레기
- 일반주제명
- 환경 문제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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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6,900
- Control Number
- joongbu:583649
- 책소개
-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쓰레기를 찾아 떠난 1만 7000시간의 기록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
『쓰레기책』은 청년 정치인 이동학이 세계여행을 떠났다가 목격하게 된 쓰레기 문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쉽게 풀어낸 책이다. 2년간 지구 곳곳을 발로 누비며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쓰레기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도 지구 유랑을 떠나기 전까지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몰랐기에 그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매일 쓰레기 관련 뉴스가 메인으로 올라오고 있지만, 정작 쓰레기 문제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분리수거는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정작 분리수거된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실 우리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에 관심이 없다. 그저 ‘알아서 잘 처리되겠지’ 하고 무심코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당장 수도권 매립지만 해도 5년이 지나면 더는 쓰레기를 매립할 공간이 남지 않게 된다. 그런데 내 일상은 어떤가? 배달, 택배, 테이크아웃… 나는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쌓이고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그저 내 눈앞에서만 사라졌을 뿐 쓰레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우리 몸속으로 돌아온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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