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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31370 0334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092-20
- 청구기호
- 973.933092 T871t문
- 저자명
- Trump, Mary L.
- 서명/저자
-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 메리 트럼프 지음 ; 문수혜 ; 조율리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북스, 2020
- 형태사항
- 319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y L. Trump
- 주제명-개인
- Trump, Donald J. , 1946-
- 일반주제명
- 회고록
- 기타저자
- 문수혜
- 기타저자
- 조율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트럼프, 메리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3606
- 책소개
-
“어떻게 우리 가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을 길러냈는가?”
트럼프의 유일한 여조카가 55년간 남몰래 기록해온 삼촌의 비밀
“도널드를,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를 이곳으로 이끈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먼저 내 할아버지 프레드와 그의 ‘인정 욕구’를 살펴보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 할아버지는 이 인정 욕구를 통해 도널드의 무모한 과장법과 노력 없이 얻은 자신감을 부추겼다. 도널드는 자신의 병적인 나약함과 불안정함을 그 뒤로 철저히 숨겼다.”
이 책의 서두에서 메리 트럼프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천재’와 ‘괴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진짜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서다. 그 진짜 민낯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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