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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120년 : 지정학과 인물로 보는 독도 분쟁 이야기
독도 120년 : 지정학과 인물로 보는 독도 분쟁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2731369 13910 : \12,000
- DDC
- 951.9-20
- 청구기호
- 951.9829 이54ㄷ
- 저자명
- 이선민 , 1960-
- 서명/저자
- 독도 120년 : 지정학과 인물로 보는 독도 분쟁 이야기 / 이선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 2020
- 형태사항
- 227 p. : 삽화, 초상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1-225
- 기금정보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간 되었음
- 일반주제명
- 영토 분쟁
- 주제명-지명
- 독도(한국)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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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서명
- 독도 백이십년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3159
- 책소개
-
‘독도는 우리 땅’, 정말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동해의 작은 화산섬이 동북아 국제 정치의 최전선이 된 이유!
우리나라 사람 중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그 근거와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대다수는 일본이 단순히 억지 주장을 펴고 있으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라는 믿음 정도만 갖고 있을 뿐이다.
사실 독도 문제는 역사가 워낙 길고 쟁점이 여럿이며 연구 성과 역시 꾸준히 쌓이고 있기 때문에 단숨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이 나왔다는 것은 독도 문제가 따로 안내서가 필요할 만큼 단순한 사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한 지점이 2019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독도를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이자 “환상의 섬”으로 지목해 논란을 빚은 『반일 종족주의』책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있었던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독도 120년』은 그 논란을 포함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독도 문제의 120년 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엮어낸 독도 문제의 기본 안내서이다. 이 작은 섬에는 동북아시아의 근현대사가 압축적으로 다 담겨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물론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여러 국가와 강렬한 인물이 총 출동해 각자의 입장과 이득에 따라 얽히고설키며 ‘대하드라마’와 같은 국면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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