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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일어난 방 :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970048 0334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73.933092-20
- 청구기호
- 973.933092 B694r박
- 저자명
- Bolton, John R. , 1948-
- 서명/저자
- 그 일이 일어난 방 :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 / 존 볼턴 지음 ; 박산호 ; 김동규 ; 황선영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The room where it happened
- 발행사항
- 서울 : 시사저널, 2020
- 형태사항
- 760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714-751)과 색인(p. 752-759) 수록
- 주제명-개인
- Bolton, John R.
- 주제명-개인
- Trump, Donald J. , 1946-
- 주제명-단체
- United States. Assistant to the President for National Security Affairs
- 일반주제명
- Presidents United States Staff
- 주제명-지명
- United States Foreign relations
- 기타저자
- 박산호
- 기타저자
- 김동규
- 기타저자
- 황선영
- 기타저자
- 볼턴, 존 , 1948-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1725
- 책소개
-
“진실은 결국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섬세하고 엄청난 파괴력으로 백악관에서 일어난 일들의 내막들 최초 공개!
『그 일이 일어난 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로 몇 번의 출간이 무산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되었다. 존 볼턴은 ‘메모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지내며 해당 시기에 백악관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세히 기록했다. 이 책은 그 내용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위트와 풍자를 곁들여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노련함과 혜안까지 겸비한 저자의 필력은 책 곳곳에서 묻어나는 유머러스함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한다.
로널드 레이건과 아버지 부시, 그리고 아들 부시 정부에서 모두 일해 본 저자 존 볼턴은 트럼프 정부의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서, 대통령을 거의 매일 만나온 사람답게, 집무실 안팎에서 드러나는 그의 모습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려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 정책을 마치 부동산 거래를 매듭짓는 일쯤으로 여기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TV 쇼맨십에 치중하는 모습, 자신의 관심사를 추구하는 면 등을 낱낱이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과의 관계에서도 미국이 점점 깊어가는 위협에서 대처할 기회를 놓침으로써 오히려 약자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을 상세히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의 격변 사태, 북한 김정은의 변덕과 기만으로 점철된 행동, G7 정상회담에서의 마지막 승부, 이란의 계산된 전쟁 도발, 탈레반을 캠프 데이비드에 데려오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계획, 그리고 중국이라는 독재국가를 달래다가 전 세계가 그들의 치명적인 거짓말에 노출되어버린 과정 등 다수의 외교 정책을 통해 트럼프 정부의 혼란과 갈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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