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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 무명의 독립투사들, 기억의 전당에 불러오다
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 무명의 독립투사들, 기억의 전당에 불러오다 / 손성진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 무명의 독립투사들, 기억의 전당에 불러오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7694671 03990 : \15,000
DDC  
951.61092-20
청구기호  
951.61092 손54ㅇ
저자명  
손성진
서명/저자  
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 무명의 독립투사들, 기억의 전당에 불러오다 / 손성진 지음
발행사항  
고양 : 개마고원, 2020
형태사항  
288 p. : 삽화, 초상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278-285)과 색인(p. 286-288)수록
일반주제명  
독립 운동가
키워드  
항일시대 독립운동 한국인물 혁명사
가격  
\15,000
Control Number  
joongbu:580929
책소개  
잊어버려서 미안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잊히겠죠?... 미안합니다...”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조승우 분)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들을 기리며 쓸쓸한 목소리로 이렇게 읊조렸다. 주요 등장인물도 아닌 그의 입에서 나온 이 대사를 관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들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왜일까? 슬프지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누구는 평생을, 누구는 목숨을 바쳤다. 그렇게 우리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에, 우리는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채감에서 출발한다. 공훈록이나 역사책 한 구석에만 그 존재가 희미하게 남겨져 있을 뿐 대중의 기억 속에선 아예 잊혀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그들을 버린 것에 다름 아니다. 일본에 과거사를 잊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에 앞서 우리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저자는 기억하고 기려야 마땅함에도 우리의 기억에서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는 20인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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