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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 팬데믹 : 세계 시민, 코로나와 부정의를 넘어 연대로 가는 길을 묻다
멀티플 팬데믹 : 세계 시민, 코로나와 부정의를 넘어 연대로 가는 길을 묻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311172 03300 : \14,000
- DDC
- 303.485-20
- 청구기호
- 303.485 기35ㅁ
- 저자명
- 기모란 , 1965-
- 서명/저자
- 멀티플 팬데믹 : 세계 시민, 코로나와 부정의를 넘어 연대로 가는 길을 묻다 / 기모란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매진, 2020
- 형태사항
- 25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기획: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 서지주기
- 참고 자료: p.255-256
- 키워드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연결 팬데믹 연대
- 기타저자
- 김의영
- 기타저자
- 김창엽
- 기타저자
- 박순용
- 기타저자
- 백영경
- 기타저자
- 손철성
- 기타저자
- 유현재
- 기타저자
- 임현묵
- 기타저자
- 조한승
- 기타저자
- 최종렬
- 기타저자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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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APCEIU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joongbu:580885
- 책소개
-
감염의 시대에 묻는 방역의 정치와 연대의 길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을 찾으려는 각자도생을 넘어
나를 지키는 우리를 살리고 세계를 바꾸려
세계 시민이 던지는 9가지 질문
감염의 시대 -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뒤바꾼 코로나19와 팬데믹들
아무도 살아본 적 없는 감염의 시대다. 시시각각 바뀌는 여러 통계와 낯선 용어로 다가온 ‘코로나19’는 인종, 국적, 계층, 종교,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가 ‘하나로 이어진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웠다. 정부와 전문가, 보건 당국과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봉쇄와 거리 두기가 풀리면서 일상이 회복되고 있지만,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이러스하고 공존하는 삶이 ‘뉴 노멀’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혐오와 차별, 불평등과 배타주의, 기후 변화와 생태 위기, 대량 실업과 공황, 가짜 뉴스라는 ‘멀티플 팬데믹’이 세계를 덮치고 있기 때문이다.
《멀티플 팬데믹》은 넘쳐나는 포스트 코로나 담론 속에서 코로나 19와 팬데믹‘들’에 맞서 세계 시민의 관점에서 답하려는 시도다.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와 지속가능성에 기여한다는 사명 아래 한국에 세워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기획하고 의학, 정치학, 사회학, 철학, 언론학, 교육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쓴 글을 모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불거진 ‘멀티플 팬데믹’을 더 늦기 전에 세계 시민의 눈으로 차분히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높은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에 바탕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만이 위기를 이겨내고 더 나은 일상을 여는 열쇠이며, 세계시민교육은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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