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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7- [전자책]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35년. 7 - [전자책]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 박시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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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7- [전자책]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자료유형  
 전자책
 
200903151811
ISBN  
9791189426965 04910 : \20,160
DDC  
951.903-23
저자명  
박시백
서명/저자  
35년. 7 - [전자책]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 박시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비아북,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7권 권말부록: 7권 인명사전 ; 사료 읽기
키워드  
한국사 일제강점기 일제시대 개화기 역사만화
기타서명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기타형태저록  
35년. 979118942696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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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0,160
Control Number  
joongbu:580356
책소개  
[줄거리]
일제는 1941년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대동아공영권 건설의 허울에 빠져 동남아시아까지 침략한다. 이제 일본은 모든 것을 침략 전쟁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전시 경제와 전시 생활 속에서 한국인들은 점점 궁핍해졌다. 일제는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인적 수탈에 집착했다. 징병제와 강제징용을 통해 청년들을 사지로 몰았고, 강제징용된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반면 친일파들은 이러한 일제의 정책에 자발적으로 봉사했다. 내선일체만이 한국인이 살길이라고 선전하며 많은 청년을 전쟁터로, 광산 등으로 내몰았다. 일본 육사와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은 직접 총을 들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다. 그리고 문학, 연극, 영화, 무용, 미술, 음악, 여성, 교육, 언론, 종교 등 각계를 대표하는 명망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며 앞다퉈 부역했다. 그들에게 해방은 단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끝까지 싸웠다. 노동자와 농민은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일제에 저항했고, 청년 학생들은 계속 몰래 모여 해방의 길을 모색했다. 학병과 징용으로 끌려간 이들은 탈출하는 것으로 투쟁했다. 국외에서는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일본에 선전포고했고, 조선의용군은 중국 공산군과 함께 일본과 싸웠다. 이승만과 재미 한인 세력은 미국에서, 여운형은 국내에서 조용히 해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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