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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신체 : 냉전 한국·홍콩·일본의 트랜스 / 내셔널 액션영화 = Asian male body and transnational Asian action film in cold war era
아시아적 신체 : 냉전 한국·홍콩·일본의 트랜스 / 내셔널 액션영화 = Asian male body and 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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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신체 : 냉전 한국·홍콩·일본의 트랜스 / 내셔널 액션영화 = Asian male body and transnational Asian action film in cold war era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54532 93680 : \32,000
DDC  
791.43095-20
청구기호  
791.43095 이64아
저자명  
이영재 , 1974-
서명/저자  
아시아적 신체 : 냉전 한국·홍콩·일본의 트랜스 / 내셔널 액션영화 = Asian male body and transnational Asian action film in cold war era / 이영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2019
형태사항  
12, 450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판 ; 23 cm
총서명  
한국연구원 동아시아 심포지아 ; 5
주기사항  
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주기사항  
연표: p. 424-441
서지주기  
참고문헌(p. 408-421)과 색인수록
키워드  
아시아 예술 액션영화 한국 홍콩 일본 영화(예술) 냉전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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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명  
EAS ; 005
가격  
\32,000
Control Number  
joongbu:579945
책소개  
모든 ‘브루스 리’를 위하여

독특한 괴조음을 내지르며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이소룡, 그 순간 화면은 정지하고 화면 바깥으로부터 일제히 총소리가 울린다. 그는 죽었을까? 죽지 않았을까?

영화 연구자 이영재의 아시안 액션영화에 대한 연구는 이 프리즘 프레임 속 ‘얼어붙은’ 이소룡의 신체와 국가에 대한 사유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전후 국민국가(/식민지 국가)로서의 한국, 일본, 홍콩의 영화가 보이는 ‘적대’와 ‘폭력’의 이미지, 그리고 ‘남성의 신체’가 국가와 자본 사이에서 길항하며 그려낸 아시아의 신체에 대한 기록이다. ‘아시안 마샬 아츠 필름’이라는 이름으로 언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의 표상을 형성한,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영화의 정사에도 기록되지 못한 액션영화에 대한 방대하고 실증적인 기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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