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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도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네 번째 이야기
시간의 지도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네 번째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547142 0384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R569ma변
- 저자명
- Riggs, Ransom , 1979-
- 서명/저자
- 시간의 지도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네 번째 이야기 / 랜섬 릭스 지음 ; 변용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폴라북스, 2019
- 형태사항
- 682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ansom Riggs
- 원저자/원서명
- (The) Map of days
- 기타저자
- 변용란 , 196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릭스, 랜섬 , 1979-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79019
- 책소개
-
기괴한 흑백 사진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이야기!
환상적인 모험담을 빛바랜 옛날 사진들과 엮어낸 소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네 번째 이야기 『시간의 지도』. 3부작으로 완결된 듯했던 시리즈는 이야기의 출발점이자 제이콥이 사는 현재의 미국 플로리다로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이 찾아오면서 다시 시작된다. 이상한 아이들과 제이콥은 이전 3부작의 무대였던 영국 루프와는 다르게 임브린의 보호를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이나 인종 간의 대립으로 무법천지가 된 20세기 중후반 미국의 이상한 세계에서 모험을 펼친다.
이상한 세계를 파멸시킬 뻔했던 괴물의 위협을 물리친 후 일단 고등학교는 마치기로 마음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제이콥 포트먼.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정신 나간 아이 취급을 받으며 정신병원에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페러그린 원장과 이상한 아이들이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
루프에서 매일 똑같은 날을 반복해서 살다가 현재의 미국 플로리다로 오게 된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은 이곳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이상한 아이들은 현실 세계로 와 하루씩 나이를 먹으며 제 나이에 맞는 십 대로 자유분방하게 지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태평한 나날은 제이콥의 할아버지인 에이브의 지하 비밀 창고에서, 그가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남긴 업무 일지와 지도를 발견하면서 금세 끝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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