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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 Portland : 풍요로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삶이 공존하는 곳 포틀랜드 라이프 스토리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 Portland : 풍요로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삶이 공존하는 곳 포틀랜드 라이프 스토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066308 13980 : \16,500
- DDC
- 917.4191-20
- 청구기호
- 917.4191 이64ㅅ
- 저자명
- 이영래
- 서명/저자
-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 Portland : 풍요로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삶이 공존하는 곳 포틀랜드 라이프 스토리 / 이영래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모요사, 2016
- 형태사항
- 351 p. : 천연색삽화 ; 20 cm
- 주제명-지명
- 포틀랜드(미국:오리건주)[Portland]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joongbu:578985
- 책소개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포틀랜드’ 라이프 스토리!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 1위, 젊은 세대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미국에서 인구당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미식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포틀랜드.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의 저자 이영래는 포틀랜드가 위치한 오리건 주 출신의 남자와 결혼해 그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주말에는 베리팜을 운영하는 시부모님을 도와 여러 파머스 마켓을 돌면서 생산자로서 현지인들을 만났고, 커피와 맥주에 정통한 미식가 남편을 따라 유명한 카페와 마이크로 브루어리를 탐방할 때는 힙스터처럼 미식의 세계를 탐험했다.
그렇다면 포틀랜드를 속속들이 알게 된 저자가 꼽는 포틀랜드에서 살아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일까? 그건 세련된 도시의 삶과 풍요로운 자연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맑고 투명한 컬럼비아 강과 만년설이 덮인 후드 산이 지척에 있는 이곳은 예로부터 캠핑과 하이킹 같은 아웃도어 문화가 일상화되어 있다. 당연히 REI, 폴러 스터프 같은 아웃도어 캠핑숍이 인기를 끌었고, 나이키, 컬럼비아 같은 유명 브랜드도 이곳에서 탄생했다.
이 책은 1부에서 포틀랜드 사람들의 슬로 라이프와 파머스 마켓, 아웃도어 라이프를, 2부에서 이 도시가 자랑하는 커피, 맥주, 에이스 호텔, 에어비앤비, 자전거, 로컬 숍 등 포틀랜드를 여행할 때 도움이 되는 시티 라이프를 담았다. 아울러 책 말미에는 저자가 자주 가는 곳, 맛도 좋고 퀄리티도 좋아서 로컬들에게 사랑받는 곳, 포틀랜드다운 제품을 살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꼼꼼히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