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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 차별에 대한 인문학적·성서학적 비판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 차별에 대한 인문학적·성서학적 비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6899441 03230 : \15,000
- DDC
- 220.6-20
- 청구기호
- 220.6 비47ㅎ
- 단체저자
-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 서명/저자
-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 차별에 대한 인문학적·성서학적 비판 /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지음 ; 박성철 책임편집
- 발행사항
- 파주 : 한국학술정보, 2020
- 형태사항
- 211 p. ; 23cm
- 총서명
- 비블로스성경인문학시리즈 ; 1
- 주기사항
- 공저자: 강철구, 강호숙, 구자용, 김혜란, 박성철, 박유미, 안주봉, 오민수, 유연희, 이수봉
- 기타저자
- 박성철
- 기타저자
- 강철구
- 기타저자
- 강호숙
- 기타저자
- 구자용
- 기타저자
- 김혜란
- 기타저자
- 박성철
- 기타저자
- 박유미
- 기타저자
- 안주봉
- 기타저자
- 오민수
- 기타저자
- 유연희
- 기타저자
- 이수봉
- 통일총서명
- 비블로스성경인문학시리즈 ; 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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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78319
- 책소개
-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문학적·성서학적으로 접근하다
이 책은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속 연구원 10명의 연구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논문은 2019년 한 해 동안 ‘차별을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소의 콜로퀴움(Kolloquium)에서 다룬 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달에 걸쳐 완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차별의 문제들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차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를 정당화하는 사회적 기제, 즉 차별 기제(mechanism of discrimination)의 문제이다. 이러한 통찰은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부장제(patriarchy)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헤게모니(hegemony)에 대한 비판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다. 결국, 이 책은 이러한 비판적 이해를 각각의 전공 분야 속에서 풀어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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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332464 | 220.6 비47ㅎ |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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