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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 엄지영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885157 0387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ap
DDC  
863.64-20
청구기호  
863.64 E59c엄
저자명  
Enriquez, Mariana , 1973-
서명/저자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 엄지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20
형태사항  
378 p. ; 20 cm
내용주기  
더러운 아이, El chico sucio -- 오스테리아 호텔, La Hostería -- 마약에 취한 세월, Los años intoxicados -- 아델라의 집, La casa de Adela -- 파블리토가 못을 박았다 : 페티소 오레후도를 떠올리며, Pablito clavó un clavito: una evocación del Petiso Orejudo -- 거미줄, Tela de araña -- 학기말, Fin de curso -- 우리에게는 한 점의 육신도 없다, Nada de carne sobre nosotras -- 이웃집 마당, El patio del vecino -- 검은 물속, Bajo el agua negra -- 초록색 빨간색 오렌지색, Verde rojo anaranjado --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원저자/원서명  
(Las) cosas que perdimos en el fuego
일반주제명  
Short stories, Argentine
주제명-지명  
Argentina
키워드  
아르헨티나 소설 호러소설 소설집 중남미소설 공포소설
기타저자  
엄지영
기타서명  
Chico sucio
기타서명  
Hostería
기타서명  
Años intoxicados
기타서명  
casa de Adela
기타서명  
Pablito clavó un clavito: una evocación del Petiso Orejudo --
기타서명  
Tela de araña
기타서명  
Fin de curso
기타서명  
Nada de carne sobre nosotras
기타서명  
Patio del vecino --
기타서명  
Bajo el agua negra --
기타서명  
Verde rojo anaranj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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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엔리케스, 마리아나
가격  
\15,000
Control Number  
joongbu:578084
책소개  
악몽보다 섬뜩한 현실의 초상
남미 전통 미신과 주술 의식,
부조리한 세계가 공존하는 호러 소설집

★전 세계 26개 언어권 출간 계약 · RT피처스 제작사 영상화 계약
★록산 게이 · 패티 스미스 추천 소설
★2017년 《글로브앤드메일》 선정 최고의 책
★2017년 바르셀로나시 문학상 수상작

“라틴아메리카 고딕 리얼리즘의 여왕”(《라나시온》) 마리아나 엔리케스의 소설집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마리아나 엔리케스는 현재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소설(nueva narrativa argentina) 세대를 이끄는 70년대생 작가군의 선두 주자로, 지금까지 스페인어 문학 전통에서 없었던 호러 문학 장르의 지표를 제시하고, 나아가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발전시킨 작가로 꼽힌다.
2016년 발표된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은 엔리케스의 이름을 세계 문학계에 각인시킨 대표작이다. 출간 직후 각국 유수한 편집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소설집으로서는 이례적이게도 26개 언어권에 계약된 이 책은, 〈바르셀로나시 문학상〉 〈아르헨티나 국립 문학상〉 3위 수상에 이어, 《글로브앤드메일》 《보스턴 글로브》와 같이 여러 언론 매체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문학성과 대중성, 시의성을 갖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 책에는 군사 독재, 폭력과 납치, 경제 불황으로 점철됐던 아르헨티나의 어두운 역사와 가정 폭력 및 여성 혐오, 계층 간 차별 등 부조리한 오늘날의 사회 현실을 호러로 풍자한 열두 편이 실려 있다. 문화 비평가 록산 게이는 이 책을 가리켜 “인간으로서 처한 크고 작은 비극들과 그 복잡성을 드러내는 (…) 좋은 공포 이야기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예시하는 단편들”이라고 말하고, 펑크 록의 대모인 패티 스미스는 “평범한 장소의 공포를 깊이 기록하는 단편소설들”이라며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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