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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노송 : 연암현해 스님 회고록
오대산 노송 : 연암현해 스님 회고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269463 03220 : \19,500
- DDC
- 294.3092-20
- 청구기호
- 294.3092 현93오
- 저자명
- 현해
- 서명/저자
- 오대산 노송 : 연암현해 스님 회고록 / 현해 스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족사, 2020
- 형태사항
- 414 p. : 일부천연삽화, 초상화 ; 24 cm
- 일반주제명
- 승려[僧侶]
- 일반주제명
- 한국 불교[韓國佛敎]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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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9,500
- Control Number
- joongbu:572550
- 책소개
-
평생을 《법화경》 연구에 전념, 모든 이들이 부처이며 존귀한 생명임을 강조한
연암현해 대종사의 삶과 수행의 발자취《오대산 노송》 출간!
한국불교의 대표적 학승, 연암현해 스님 회고록 [오대산 노송]. “나는 보배보다 값진 그 마음을 알고 싶었다.” 스물네 살의 청년이 무작정 월정사를 찾았다. 전쟁 이후 혼돈의 시대에 머리를 깎고 수행자가 되었다. 지난한 세월 속에 청년은 어느덧 구순을 바라보는 노승이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 회주 연암현해 대종사. 한국불교의 산 역사이자 대표적 학승으로 종단을 떠받치고 있는 현해 대종사의 삶과 수행의 시간은 우리 근현대사 속에서 스스로 주인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초인(超人)의 길이 어떠했는지를 처절하게 보여준다. 돌아보니 자신이 마치 구부러진 오대산의 병든 노송(老松)과 같아서 타인들에게 그늘이나 좋은 쉼터를 주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하지만 누구나 알게 되듯이 무수한 비바람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고 꺾어도 꺾이지 않는 무수한 노송들의 그 힘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불교는 거대한 숲이 될 수 있었다. 누구에게라도 조금의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의 언약을 지키며 살아온 오대산 노송의 나이테 속에서 부처님이 전하신 진리의 법문이 감동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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