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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 김환영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277259 03800 : \15,000(양장본)
DDC  
809-20
청구기호  
809 김95ㅁ
저자명  
김환영
서명/저자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 김환영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싱긋, 2020
형태사항  
295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싱긋은 교유당의 교양 브랜드임
초록/해제  
초록사랑은 기예技藝다. 누구나 사랑을 배워 사랑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랑지상주의자를 위하여. 모든 사랑은 운명적이다. 매일 첫사랑을 시작하라. 사랑에도(지식과 지혜, 전략과 전술 같은) 기본이 필요하다. 권력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속성은 독점이다. 매력은 지성에서 나온다. 사랑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은 부지런해야 얻는다. 사랑은 단거리 경주이자 장거리 경주다.
키워드  
문학 사랑 명작 법칙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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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000
Control Number  
joongbu:570946
책소개  
세상의 모든 사랑지상주의자를 위하여

누구나 한때는 사랑지상주의자로 산다. ‘사랑’을 무수히 경험한 사람도,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사랑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거나 느낀다. 혼자서 사랑을 시작하거나 이제 막 연인이 됐거나 사랑으로 상처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나은 사랑을 하고 싶은 공통된 희망을 가질 것이다. 사랑의 기술을 찾기 위해 심리학이나 뇌과학까지 파고든다지만 인류의 수수께끼를 푸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문제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서 사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저마다의 경험치여서 이를 배운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모르는데, 이 책은 이 같은 질문에 과감하게 대답한다. “누구나 사랑을 배울 수 있으며, 사랑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스탠퍼드대 정치학 박사이자 〈중앙일보 플러스〉대기자인 저자 김환영이 사랑의 기술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보다 문학 텍스트를 철저하게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내는 것이다.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부터 스탕달의 『사랑에 대하여』까지, 카사노바와 돈 후안, 성경 『아가』, 지금도 일부의 지역에서 금기시 하는『카마수트라』를 비롯해 총 20편의 고전을 도구 삼아 베일에 가려진 사랑의 법칙을 찾아나선다.

“내 경우에는 첫사랑은 없었다. 내게 사랑은 두번째 사랑으로 시작되었다.” _투르게네프
“나는 사랑에 굴복할 뿐 사랑을 정복하지 않는다.” _카사노바
“사랑은 불안과 공포로 가득하다.” _오비디우스
“모든 진지한 일 중에서 결혼이 가장 우스꽝스럽다.” _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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