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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인류학 : 일본인의 자기인식
쌀의 인류학 : 일본인의 자기인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101630 94330 : \6,000
- ISBN
- 898410163X 94330
- ISBN
- 898410105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6.0953-20
- 청구기호
- 306.0953 대15ㅋ박
- 저자명
- 대관혜미자
- 서명/저자
- 쌀의 인류학 : 일본인의 자기인식 / 오누키 에미코 지음 ; 박동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소화, 2001
- 형태사항
- 309 p. : 삽도 ; 19 cm
- 총서명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 55
- 주기사항
- 대관혜미자의 한자명은 "大貫恵美子"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68-303
- 원저자/원서명
- コメの人類学 : 日本人の自己認識
- 일반주제명
- Rice Social aspects Japan
- 주제명-지명
- Japan Civilization
- 기타저자
- 박동성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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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오누키 에미코
- 기타저자
- Ōnuki Ekiko
- 기타서명
- Kome no jinruigaku : Nihonjin no jiko ninshiki
- 가격
- \6,000
- Control Number
- joongbu:570682
- 책소개
-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일본 문화 속에 뿌리내리게 되었는지를 역사적 고찰을 통해 밝히고 있다. 쌀이 일본인의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잡은 과정은 일본인이 오키나와를 비롯한 주변인들을 일본인으로 흡수해 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저자는 쌀의 상징적 의미를, 이와 같은 일본 문화의 형성 과정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추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