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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해자입니다 : 일본이 찾아낸 침략과 식민 지배의 기록
우리는 가해자입니다 : 일본이 찾아낸 침략과 식민 지배의 기록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685142 9391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53-20
- 청구기호
- 953 적18ㅋ홍
- 단체저자
- 적기편집국
- 서명/저자
- 우리는 가해자입니다 : 일본이 찾아낸 침략과 식민 지배의 기록 / 《아카하타 신문》편집국 지음 ; 홍상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정한책방, 2017
- 형태사항
- 239 p. : 삽화, 초상 ; 22 cm
- 총서명
- 건국대 중국연구원 번역학술총서 ; 1
- 주기사항
- 《아카하타 신문》편집국의 한자명은 '赤旗編集局' 임
- 원저자/원서명
- 語り継ぐ 日本の侵略と植民地支配
- 일반주제명
- 침략 전쟁[侵略戰爭]
- 일반주제명
-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
- 일반주제명
- 일본사[日本史]
- 기타저자
- 홍상현
- 통일총서명
- 건국대 중국연구원 번역학술총서 ; 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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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아카하타 신문. 편집국
- 기타서명
- kataritsugu nihon no shinryaku to shokuminchishihai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63112
- 책소개
-
“영화[군함도]는 알려주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피해자가 직접 증언하고 일본 언론인들이 발굴한 일본제국주의 침략의 실상!!
“『우리는 가해자입니다』에서는 1894년 청일전쟁부터 이어진 중국의 한반도와 대륙에 대한 침략, 본격적으로 중국대륙을 침략했던 1931년 9·18사변 이후 ‘난징대학살’, ‘731부대’ 만행 등을 포함하여 일본이 한국과 중국, 타이완의 여성들을 ‘성 노예’로 끌고 간 사실,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저지른 일본군들의 만행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통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른 점을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피해를 당한 이들에 대한 증언을 구체적으로 싣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전쟁하는 나라 만들기
2015년, 전후 70년을 맞아 아베 총리가 발표한 아베 담화는 아시아 주변국을 비롯하여 세계인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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