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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몸 : 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은밀한 몸 : 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 옐 아들러[공] 지음 ; 배명자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은밀한 몸 : 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140985 0351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612.6-20
청구기호  
612.6 A237d배
저자명  
Adler, Yael
서명/저자  
은밀한 몸 : 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 옐 아들러[공] 지음 ; 배명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레시피, 2019.
형태사항  
411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Adler, Yael
주기사항  
카트야 슈피처 그림
원저자/원서명  
Daruber spricht man nicht
기타저자  
카트야 슈피처
기타저자  
배명자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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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아들러, 옐
기타저자  
슈피처, 카트야
가격  
\18,000
Control Number  
joongbu:562451
책소개  
말하기 어렵고 민망한 비밀스런 증상들
독일 의학, 과학서 분야 1위!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가 속 시원히 알려주는 치료법!

몸에 관한 한 못할 말은 없다!
흥미로운 설명으로 해결하는 은밀한 호기심!

옛날 옛날에 한 귀족 청년이 청혼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 앞에 무릎을 꿇으려 했다. 그러나 무릎이 바닥에 막 닿으려는 찰나, 뿡! 방귀를 뀌고 말았다. 어찌나 창피하고 치욕스러웠던지, 귀족 청년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끊었다. 폴란드 작가 막달레나 사모즈바니에츠Magdalena Samozwaniec의 전기에 소개된, 20세기 초의 이 일화는 정말 실화일지 모른다. 실화든 지어낸 얘기든, 이 사건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반듯하게 자란 한 청년이 낭만적인 순간의 긴장된 정적을 깼을 뿐 아니라, 사회적 터부도 깼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큰 소리로 방귀를 뀌다니, 그것도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우리는 쾌락과 고통을 오감으로 감지한다. 어떤 감각도 창피해할 필요 없다. 저자인 옐 아들러는 의사로서 환자의 온갖 내밀한 얘기를 듣고, 진물이 흐르는 상처, 여드름, 고름, 농양, 악취 나는 흉터 등을 치료할 때 아무렇지도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때마다 저자는 매번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대답하며 바로 그 일을 하려고 의사가 되었다고 말한다.

터부 주제를 과감히 얘기하자. 그러면 어떤 욕구나 문제 혹은 질병을 혼자만 가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이 얼마 나 큰 위안을 주는지 금세 깨닫게 되리라. 또 그러면 많은 문제가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저절로 해결되고, 완화되고, 치료된다. 당신과 비슷한 일을 겪었고 당신에게 유익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을 틀림없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얘기를 해야 한다. 대화하지 않으면 모두가 홀로 외롭게 싸우며 괴로워 할 수밖에 없다. “말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터부 주제에서는 정확히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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