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 성석제 산문집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 성석제 산문집 / 성석제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 성석제 산문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8515 03810 : \14,000
DDC  
811.46-20
청구기호  
811.46 성54그
저자명  
성석제
서명/저자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 성석제 산문집 / 성석제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  
270 p. ; 21 cm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일반주제명  
산문집[散文集]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joongbu:562295
책소개  
능청스러운 와중에 날카롭고, 폭소가 터지는 와중에 심금을 울리는 성석제의 산문집!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해학의 아이콘이자 타고난 재담꾼 성석제의 산문집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그간 저자가 신문과 잡지 등 여러 지면에 발표한 원고를 엄선해 다듬은 산문집으로, 저자의 유머와 입담이 여실히 발휘된 산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동안 사진 에세이, 음식 에세이 등을 주로 펴낸 저자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본격 인생 에세이로, 소설가 성석제로서, 자연인 성석제로서 살아오면서 느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세상사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전개한 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소설 쓰고 있다’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 처음으로 문학 작품을 접했을 때의 경이로운 순간과 소설가 성석제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작가로 살아오면서 정리한 문학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2부 ‘나라는 인간의 천성’은 자연인 성석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 ‘실례를 무릅쓰고’에는 사회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돋보이는 글들이 들어 있다. 파괴되어가는 자연, 훼손되어가는 언어, 관계의 본질을 잊어가는 현시대에 날카롭지만 유머를 잃지 않는 풍자로 응수한다. 4부 ‘여행 뒤에 남은 것들’은 세상을 둘러보며 깨달은 것들과, 일상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경한 풍경에서 느낀 경이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EM0328678 811.46 성54그 c.3 고양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328679 811.46 성54그 c.4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370180 811.46 성54그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370181 811.46 성54그 c.2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