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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전자책] :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전자책] :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724114030
- ISBN
- 9791190147002 03830 : \16,0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86-23
- 저자명
- 하타노 히로시
- 서명/저자
-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 [전자책] :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하타노 히로시 지음 ; 한성례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ぼくが子どものころ、ほしかった親になる
- 발행사항
- 서울 : 애플북스, 2019( (북큐브네트웍스,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幡野?志
- 기타저자
- 한성례
- 기타형태저록
-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979119014700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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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번야광지
- 가격
- \16,020
- Control Number
- joongbu:561410
- 책소개
-
“문득 길을 잃었을 때
나의 이야기가 너의 길을
밝혀주길 바란다.”
일본 전역을 감동과 응원의 물결로 물들인
★★★ 화제의 베스트셀러 ★★★
서른다섯, 앞으로 남은 시간 3년
아들은 이제 두 살……
성장을 지켜보지 못할 아들에게 건네는
시한부 아버지의 이야기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서른다섯 살의 하타노 히로시는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이라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이 3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이제 겨우 두 살밖에 안 된 어린 아들을 생각하며 실의에 빠져 있던 히로시는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결심을 하게 된다. 남은 날 동안, 자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어린 아들에게 아빠 없이도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