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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쫌 만지도 : 양미경 수필집, 경상도 사투리 수필집
내 쫌 만지도 : 양미경 수필집, 경상도 사투리 수필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332357 03810 : \13000
- DDC
- 811.86-20
- 청구기호
- 811.86 양38ㄴ
- 저자명
- 양미경
- 서명/저자
- 내 쫌 만지도 : 양미경 수필집, 경상도 사투리 수필집 / [양미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수필과 비평사, 2019
- 형태사항
- 209 p. ; 21cm
- 총서명
- 에세이 選 ; ; 931
- 초록/해제
- 초록수필의 특성인 ‘위트와 유머’는 문학적 대상에 대한 지성적 소산을 감성적 언어로 전달할 때 가능해진다. 유머는 공감적인 웃음이나 웃음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해가 없는 익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위트와 유머는 풍자(satire)와 같은 선상에 놓인다. 풍자는 문학사전적 의미로 “어떤 주제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거나, 거기에 대한 재미·멸시·분노·냉소 등에 태도를 환기시킴으로써 그것을 격하시키는 문학적 기법”을 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기금정보
- 이 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금을 보조받아 발간되었음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 통일총서명
- 에세이 선 ; ; 931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joongbu:561177
- 책소개
-
양미경 수필집 [내 쫌 만지도]. 사투리는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지 인위적으로 다듬거나 정제한 언어가 아니다. 사투리로 한 권의 작품직을 출판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땅의 언어로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들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표현되고 구사된 사투리가 그 지역만의 풍부한 정감은 물론 언어적 자산으로 덩실해지기를 바라며 사투리 수필집을 엮어냈다고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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