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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 미래는 과거에 있다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 미래는 과거에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313745 03300 : \16,900
- 청구기호
- 109.2 장54ㅇ
- 저자명
- 장석준
- 서명/저자
-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 미래는 과거에 있다 / 장석준 ; 우석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19
- 형태사항
- 326 p. ; 22 cm
- 주기사항
-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삶과 사유에 담긴 현대 사상의 뿌리를 찾아서
- 주기사항
- 이십일세기를 살았던 이십세기 사상가들
- 일반주제명
- 철학(사상)[哲學]
- 일반주제명
- 사상가[思想家]
- 기타저자
- 우석영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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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6,900
- Control Number
- joongbu:561135
- 책소개
-
“미래는 과거에 있다”
우리 시대 젊은 이론가이자 운동가 장석준·우석영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20세기의 진보적 사유를 추적한 기록!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은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장석준과 환경철학 연구자 우석영이 2016~2017년 《한겨레 21》에 〈20세기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원고를 모태로 한 책이다. 20세기 진보사상가 20인의 핵심 사상을 소개하는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이들의 사유 궤적을 추적한 20세기 진보사상사’라고 압축할 수 있다. 그런데 저자가 이 책에서 더욱 강조하는 것은, 21세기 초반인 현재와 다가올 미래의 첨예한 사상적·실천적 화두의 단초가 이 20세기 진보사상사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사회적 약자의 연대, 진보정치, 기본소득, 복지국가, 대안생산, 정보민주화, 동물권리, 재생에너지와 같은 현재 또는 미래의 가치·사상·제도의 씨앗을 뿌린 이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사상의 계보 추적을 넘어서는 현재와 미래의 ‘모색’으로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