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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웨폰 : 핵보다 파괴적인 사이버 무기와 미국의 새로운 전쟁
퍼펙트 웨폰 : 핵보다 파괴적인 사이버 무기와 미국의 새로운 전쟁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896042 0330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363.325-20
- 청구기호
- 363.325 S225p정
- 저자명
- Sanger, David E.
- 서명/저자
- 퍼펙트 웨폰 : 핵보다 파괴적인 사이버 무기와 미국의 새로운 전쟁 / 데이비드 E. 생어 지음 ; 정혜윤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9
- 형태사항
- 535 p. ; 23 cm
- 원저자/원서명
- The perfect weapon
- 일반주제명
- Cyberterrorism
- 일반주제명
- Hacking Political aspects
- 기타저자
- 정혜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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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생어, 데이비드 E.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560897
- 책소개
-
“오직 핵무기를 가진 나라만이 미국에 위협이 될까?”
이제 펜타곤은 거의 70년을 이어온 그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보다 더 완벽한 무기는 없다
미국 대선캠프 이메일 유출, 이란의 핵무기시설 교란, 북한 미사일 발사 방해, 우크라이나 대정전, 소니영화사 해킹사건, 화웨이발 신(新)냉전, 중국의 61398부대, 이터널 블루, 워너크라이, 페이스북 가짜뉴스와 푸틴의 댓글부대, 글로벌 사이버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북한…….
핵무기 이후, 글로벌 지정학을 이토록 크게 흔든 무기는 없었다. 사이버 무기는 값싸고, 발뺌하기 쉬우며, 갖가지 사악한 용도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 나라의 기간산업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사회 내의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기도 한다. 민주국가의 지도자와 독재자, 테러리스트가 공히 쓰는 무기이기도 하다. 사이버 전쟁에서 강대국과 약소국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끊임없는 전쟁과 혼란, 공포는 그 누구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 국가와 기업, 개인 모두가 지금 사이버 무기의 타겟이다.
▶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쟁과 평화 상태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이제 전쟁은 선전포고도 없이 시작되며 완전히 낯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장
▶ 미국 대기업에는 두 부류가 있다. 중국에 해킹을 당한 기업과 아직 해킹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기업.
-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 국장
▶ 나는 러시아가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 “러시아일 수도, 중국일 수도, 다른 나라나 단체의 소행일 수도 있고, 온종일 침대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는 몸무게가 200킬로그램쯤 되는 천재일 수도 있다”고 했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 북한은 이상하고 부조리하고 전근대적인 나라이긴 하지만 고도로 발달된 측면이 있는 곳인데도 사람들은 그들의 사이버 공격 능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처럼 후진적이고 고립된 나라가 과연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는다. 그렇다면 그처럼 후진적이고 고립된 나라가 핵무기 제조 능력은 대체 어떻게 가질 수 있었을까? - 로버트 해니건 영국 정보통신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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