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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 앤드루 숀 그리어 장편소설
레스 : 앤드루 숀 그리어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982003 0384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G816e강
- 저자명
- Greer, Andrew Sean , 1970-
- 서명/저자
- 레스 : 앤드루 숀 그리어 장편소설 / 앤드루 숀 그리어 지음 ; 강동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은행나무, 2019
- 형태사항
- 322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drew Sean Greer
- 원저자/원서명
- Less
- 일반주제명
- 미국 현대 소설
- 기타저자
- 강동혁
- 기타저자
- 그리어, 앤드루 숀 , 1970-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joongbu:560470
- 책소개
-
나이 듦과 상실, 사랑의 본질을 탐색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다!
2018년 퓰리처상 수상작 『레스』. 그동안 캘리포니아 북 어워드, 뉴욕공립도서관 젊은사자상, 오 헨리 단편소설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작가 앤드루 숀 그리어의 이 작품은 나이 듦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경쾌한 소설, 음악적인 산문과 광활한 구조의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퓰리처상 픽션 부문 선정 사상 가장 과감한 선택으로 주목받았다.
50세 생일을 앞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게이 무명작가 아서 레스. 9년간 연인으로 지냈던 전 남자 친구가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오고, 이 초대를 받아들이지도 거절하지도 못하는 난감한 처지에 몰린 레스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기 위한 핑계를 쥐어짠 끝에 세계 문학 기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동안 거절해왔던 각종 문학 관련 행사 초대에 모두 응하기로 한 레스. 뉴욕, 멕시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모로코, 인도, 일본까지의 여정 속에서 짠 내 나는 사건 사고들이 우연처럼 연달아 발생하지만 그는 그 모든 경험에서 삶의 희망을 되찾는다. 연인과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 정장, 여행 가방, 턱수염과 자존감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린 레스는 출판사에서 반려한 소설을 새롭게 다시 쓰고자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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