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21세기 지성 = General intellects : 현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 21인
21세기 지성 = General intellects : 현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 21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0129266 031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기타분류
- 109.22-20
- 청구기호
- 109.22 W277g한
- 저자명
- Wark, McKenzie , 1961-
- 서명/저자
- 21세기 지성 = General intellects : 현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 21인 / 매켄지 와크 지음 ; 한정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사상, 2019
- 형태사항
- 463 p. ; 23 cm
- 주기사항
- 감수: 박정희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 Twenty-One Thinkers for the Twenty-First Century
- 일반주제명
- Intellectuals History 21st century
- 일반주제명
- Philosophy History 21st century
- 기타저자
- 한정훈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와크, 매켄지
- 기타서명
- 이십일세기 지성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joongbu:559518
- 책소개
-
21세기를 대표하는 21인의 사상가들,
그들이 제시하는 미래의 윤택한 삶을 위한 가이드
‘제2의 성’이라는 개념으로 서구 페미니즘에 제2의 물결을 일으킨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와 대표적인 실존주의 사상가 장 폴 사르트르, 로마 가톨릭 교회와 파시즘에 적극적으로 반대한 파졸리니, 흑인과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에 맞선 작가 제임스 볼드윈, 그리고 소설가 조지 오웰과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대중 지식인’이라 불린다는 점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되는 사안에 직접 참여하거나 사회적 비판의 장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사람들, 자신이 전문적으로 갈고 닦고 연구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 현상과 사건에 관한 견해를 표출하면서 대중의 의식을 증진시킨 사람들을 우리는 ‘대중 지식인’이라 칭한다. 이들은 일상에 찌들어 비판의 날이 무뎌진 대중에게 날카로운 말과 글로 번쩍 정신이 들게 하고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일깨우는 자극제의 기능을 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368585 | 109.22 W277g한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68586 | 109.22 W277g한 c.2 |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