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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드라마 : 드라마 제작의 슬픈 보고서
가장 보통의 드라마 : 드라마 제작의 슬픈 보고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831517 03300 : \14,500
- DDC
- 791.45-20
- 청구기호
- 791.45 이92ㄱ
- 저자명
- 이한솔
- 서명/저자
- 가장 보통의 드라마 : 드라마 제작의 슬픈 보고서 / 이한솔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필로소픽, 2019
- 형태사항
- 239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필로소픽은 푸른커뮤니케이션의 출판브랜드임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어머니의 글 -- 현장 취업기 -- 한빛PD의 글
- 일반주제명
- 드라마(방송국)
- 일반주제명
- 드라마 연출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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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joongbu:559363
- 책소개
-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혼술남녀〉 故이한빛PD가 꿈꾸던 세상
2016년 노량진 공시생들의 애환을 그려내며 장안의 화제가 됐던 tvN 드라마 [혼술남녀]. 마지막 화가 방영된 다음 날, 조연출이었던 이한빛PD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이미 지쳐있는 노동자들을 독촉하고 등 떠밀고 내가 가장 경멸했던 삶이기에 더 이어가긴 어려웠다”는 유서 한 통만을 남긴 채.
그렇게 이한빛PD가 세상을 떠난 지 3년, 과연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불행하게도 그가 꿈꾸었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여전히 스태프들은 촬영이 없는 시간을 틈타 구석에서 쪽잠을 자고,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살인적인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형의 죽음 이후로도 바뀌지 않은 ‘그들이 사는 세상’. 이 바뀌지 않는 현실이 바로 이한빛PD의 동생 이한솔이 《가장 보통의 드라마》를 쓰게 된 계기다.
이 책은 이한빛PD의 동생이 카메라 뒤에 가려진 방송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최초의 에세이다. 촬영·조명·음향·미술팀 등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태프들의 제보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24시간을 따라가면서 스스로 ‘염전노예’라 자조하는 방송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고, 이들이 존중받는 드라마 제작 현장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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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327162 | 791.45 이92ㄱ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27163 | 791.45 이92ㄱ c.2 |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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