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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동물원 :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동물원 :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233458 44300 : \12,000
- DDC
- 590.73-20
- 청구기호
- 001 세24ㅅ v.51
- 저자명
- 전채은
- 서명/저자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동물원 :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 전채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내인생의책, 2017.
- 형태사항
- 125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 51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p.124-12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52141
- 책소개
-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방안을 생각해보세요!
동물원 옹호론자들은 야생동물의 종 보전을 위해 동물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동물원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기 위한 연구 기관으로서의 순 기능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성장에 있어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동물원의 존재를 결코 부정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요? 오래전부터, 동물원은 올바른 동물 종 보전과 동물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동물의 입장을 우선하지 않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동물 전시와 동물 쇼, 체험 행사 등을 행하고 있습니다. 단지 동물원은 인간의 쾌락을 충족하기 위해 산업적 측면으로만 발전해 온 것이지요. 또한 동물원은 인지 능력과 지능, 자아의식을 갖고 있으며 무리생활을 하여 사회성까지 갖추고 있는 돌고래나 코끼리, 오랑우탄 같은 동물까지도 ‘동물 쇼’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등 동물들은 동물 쇼를 위한 모진 훈련을 통해 늘 우울과 소외감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원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동물을 가두어 두는 인위적 공간입니다. 인간을 위해서도 동물을 위해서도 동물들은 드넓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 동물이 행복하지 못한데 그들을 바라보는 인간이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의 ‘좋은 동물원’이란 있을까요?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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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367538 | 001 세24ㅅ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67539 | 001 세24ㅅ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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