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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다문화 :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다문화 :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231881 44300 : \12,000
- ISBN
- 9788997980772(세트)
- DDC
- 303.482-20
- 청구기호
- 001 세24ㅅ v.42
- 저자명
- 박기현
- 서명/저자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다문화 :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 박기현 글.
- 발행사항
- 서울 : 내인생의책, 2015.
- 형태사항
- 94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디베이트 월드 시리즈 세더잘 ; 42.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기타서명
- 다문화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51286
- 책소개
-
"우리는 원래 다문화 사회였기 때문에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한다면 많이 놀랄 듯하다. 동그란 눈을 뜨고 등짝이라도 후려갈기지도 모른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켜오며 지켜온 한민족인데 무슨 소리냐고 호통을 칠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알다시피 외국으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당해왔고, 수많은 외국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 살았다. 이 책에서 밝히듯이 우리 민족의 30% 이상은 귀화인 출신이다. 즉, 우리 민족 열 명 중 세 명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 온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출산율이 떨어지고 나날이 인구가 감소되는 민족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환으로 다문화 문제를 봄으로써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슬기롭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다문화》편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