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전자책] :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전자책] :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130103259
- ISBN
- 9788956059853 03300 : \18,900
- DDC
- 305.4-23
- 저자명
- 홍진아
- 서명/저자
-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 [전자책] :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 홍진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하우스, 2018( (북큐브네트웍스,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저록
-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978895605985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8,900
- Control Number
- joongbu:550319
- 책소개
-
일하는 여성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유리천장 지수’를 발표한다. 이 조사에서 2018년 올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간신히 20점을 넘겨 6년 연속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성 불평등은 심각해,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전체 임원 중 여성의 비율은 2.7퍼센트에 그치고 말았다. 여성의 일을 둘러싼 세상의 인식과 대우가 이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 문제, 자기결정권 문제, 돌봄 노동과 가사 노동 문제 등 여성들의 삶의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문제들은 여전하다. 이것은 여성이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제약으로 작용한다. 일터에서 여성들은 남성 못지않은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지만, 결과적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자리는 여전히 많은 경우 남성의 몫이다.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의 목소리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는 이에 대한 의문과 고민에서 출발했다. 남성 CEO들의 성공담은 무수히 넘치는데, 그에 반해 성공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왜 여전히 덜 보이고, 덜 들리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흩어져서 외롭게 일하는 여성들이 또 다른 여성 동료들을 만나 일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더 대담한 시도를 할 수는 없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세상의 편견과 자기 안의 두려움을 뚫고 나만의 일터를 스스로 만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인터뷰집의 기획으로 연결됐다. 책 속에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의 문제, 여성의 문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성 이노베이터 여덟 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겼다.
detalle info
- Reserva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