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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세계 1929-1939
대공황의 세계 1929-1939 / 찰스 P. 킨들버거 지음 ; 박정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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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세계 1929-1939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1378339 0332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38.542-20
청구기호  
338.542 K51w박
저자명  
Kindleberger, Charles Poor , 1910-2003
서명/저자  
대공황의 세계 1929-1939 / 찰스 P. 킨들버거 지음 ; 박정태 옮김
발행사항  
고양 : 굿모닝북스, 2018
형태사항  
493 p. ; 23 cm
총서명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 16
주기사항  
원저자명: Kindleberger, Charles Poor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69-489
원저자/원서명  
World in depression 1929-1939
일반주제명  
Depressions 1929
일반주제명  
Economic history 1918-1945
기타저자  
박정태 , 1962-
기타저자  
킨들버거, 찰스 포어 , 1910-2003
기타저자  
킨들버거, 찰스 P. , 1910-2003
가격  
\22,000
Control Number  
joongbu:547605
책소개  
1930년대 대공황을 야기한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대공황은 왜 그렇게 광범위한 지역을 강타했으며, 왜 그토록 심각했으며, 왜 그리도 오랫동안 이어졌는가? 《대공황의 세계 1929-1939》에서는 그 답을 세계경제의 리더십 공백에서 찾는다. “영국은 국제 경제 시스템의 안정자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없었고, 미국은 그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찰스 P. 킨들버거는 리더십을 가진 나라가 해야 할 역할을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 (1) 불황에 빠진 상품들에 대해 개방된 시장을 유지하고 (2) 안정적인 장기 대부를 공급하고 (3) 안정된 환율 시스템을 유지하고 (4) 각국의 거시경제 정책을 조율하고 (5) 금융위기 시 최후의 대부자 역할을 해야 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영국이 세계경제의 리더 역할을 했다. 자유무역의 파수꾼으로 국내 시장을 개방적으로 유지했고, 금본위제를 통해 안정적인 환율 시스템을 지켜냈고, 위기 시에는 최후의 대부자로 파국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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