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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2540329 03190 : \15,000
- DDC
- 650.1-20
- 청구기호
- 650.1 송94ㅎ
- 저자명
- 송혜진
- 서명/저자
-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 송혜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18
- 형태사항
- 344 p. : 초상 ; 23 cm
- 일반주제명
- 성공담[成功談]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6576
- 책소개
-
성공에는 정답이 없다!
조선일보 주말 섹션 ‘Why’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23인의 특별한 성공기를 담은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2년 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은 사람들을 만나온 송혜진 기자는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이 책에서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쏘아올린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는 법대를 나왔지만 장사에 더 관심을 갖고 1초에 58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장터를 만들어 골칫덩어리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 시켰다. 송진국 회장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성실과 정직, 열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화장품회사를 일궈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남이 만들어놓은 트랙에서 죽어라 뛰는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