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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삼국지. 1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 세 호걸- [전자책]
사자성어 삼국지. 1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 세 호걸 - [전자책] / 나관중 지음 ; 차정식 옮김
내용보기
사자성어 삼국지. 1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 세 호걸-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80620151316
ISBN  
9791129002969 : \189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895.134-23
저자명  
나관중
서명/저자  
사자성어 삼국지. 1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 세 호걸 - [전자책] / 나관중 지음 ; 차정식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三國志
발행사항  
서울 : 진한엠앤비, 2018( (북큐브네트웍스,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羅貫中
주기사항  
감수: 강병국
키워드  
삼국지 중국소설 고전소설 나관중 사자성어
기타저자  
차정식
기타형태저록  
사자성어 삼국지. 979112900296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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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라관중
가격  
\18900
Control Number  
joongbu:543353
책소개  
삼국지는 시대를 거치면서 나관중의 처음 작품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이는 민중의 기대와 시대의 정신문화를 반영하여 책에 담는 완성의 과정이었다. 마지막 완성품이라고 하는 청대(靑代) 모종강(毛宗崗)의 삼국지가 현재 일반적인 삼국지의 대명사이고 우리 선조들이 읽던 삼국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한 유교적 윤리관이 확실히 반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나관중이 일대기로 엮어진 기전체(紀傳體)를 연대별로 엮는 편년체(編年體)로 재구성하여 소설화하는 과정을 거쳐 수많은 세월과 사람들의 염원, 그리고 그들의 정신문화를 담아 시(詩)로 시작하여 시(詩)로 엮어가면서 시(詩)로 결구(結句)했다. 고전을 너무 한글화하면 고전의 서술체계가 허물어질 수밖에 없고 고전미를 살릴 수 없으며 고전적 재미도 사라진다. 그래서 역자는 오히려 한글화에 역행(逆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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