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 자아의 8가지 그림자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 자아의 8가지 그림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501599 034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6.8/00922-20
- 청구기호
- 616.8 A533m변
- 서명/저자
-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 자아의 8가지 그림자 / 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 변지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더 퀘스트, 2017
- 형태사항
- 359 p.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본서는 "The man who wasn't there : investigations into the strange new science of the self. 2016."의 번역서임
- 원저자/원서명
- Man who wasn't there :
- 일반주제명
- Neuropsychology
- 일반주제명
- Identity (Psychology)
- 일반주제명
- Mind and body
- 기타저자
- 변지영
- 기타저자
- 아난타스와미, 아닐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3186
- 책소개
-
《퍼블리셔스위클리》선정 올해의 책’, NBC뉴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과학책, 《포브스》 선정 꼭 읽어야 할 뇌과학서. 일찍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가 나아간 길을 따라, 과학 저널리스트 아닐 아난타스와미는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세계로 들어선다. 그 세계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알츠하이머, 조현병처럼 제법 들어본 병명들부터, 이름도 낯선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초자연현상처럼 들리는 ‘유체이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질병을 겪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때로 기이하고 때로는 섬뜩하기도 한 이 탐사의 중심에는 ‘나/자아란 어디에 존재하며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아는가?’라는 인간의 근본적 질문이 도사리고 있다. 뇌와 몸, 정신과 자아, 사회 사이에 경이로울 만큼 복잡하게 이어진 연결고리들을 흥미롭게 더듬어가는 가운데, 우리는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기이한 경험에서 드러나는 ‘나’(또는 ‘자아’)의 빈자리에서 역설적이게도 자아의 정체를 포착하게 된다.
소장정보
- 예약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M0322383 | 616.8 A533m변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22384 | 616.8 A533m변 c.2 |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62427 | 616.8 A533m변 c.3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62428 | 616.8 A533m변 c.4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