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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문화 : 우리 시대의 일상이 된 사치에 대하여
사치의 문화 : 우리 시대의 일상이 된 사치에 대하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1010855 03100 : ₩16,000
- DDC
- 339.47-20
- 청구기호
- 339.47 L764u유
- 서명/저자
- 사치의 문화 : 우리 시대의 일상이 된 사치에 대하여 / 질 리포베츠키 ; 엘리에트 루 지음 ; 유재명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출판사, 2018
- 형태사항
- 253 p. ; 23 cm
- 주기사항
- 부록으로 "도표와 지표" 수록
- 서지주기
- 색인수록: p. 247-253
- 원저자/원서명
- Le luxe eternel
- 기타저자
- 유재명
- 기타저자
- Roux, Elyette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리포베츠키, 질
- 기타저자
- 루, 엘리에트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3039
- 책소개
-
작은 행복을 위한 작은 사치를 우리는 낭비라고 부를 수 있을까? 산업의 방향을 바꾸고 기술적 진보를 부르는 사치는 또 뭐라고 불러야 할까? 그리고 사치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과 사치가 쉬운 사람들 사이의 간극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오늘날 사치는 단순히 개인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며 도덕적인 잣대로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치는 일의 목적과 여가의 형태를 바꾸고, 기술의 진보를 부르기도 하며,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사치는 세상을 바꾸거나, 전복시킬 수도 있는 문화가 되었다.
데리다, 부르디외 등 68혁명 세대의 철학적 성과를 계승하는 프랑스 소장파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와 폴 세잔 대학의 교수이자 명품 브랜드 연구자인 엘리에트 루는 《사치의 문화》에서 ‘사치’의 의미를 규명한다. 두 저자는 인류학과 경영학을 통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기 쉬운 ‘사치’의 새로운 의미와 사회적 맥락을 재조명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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