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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노동 : 유연해진 노동시장에서 전망 없이, 뼈 빠지게 일하기
버려진 노동 : 유연해진 노동시장에서 전망 없이, 뼈 빠지게 일하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103592 03300 : \15,000
- DDC
- 331.1-20
- 청구기호
- 331.12 W215d이
- 저자명
- Wallraff, Gunter , 1942-
- 서명/저자
- 버려진 노동 : 유연해진 노동시장에서 전망 없이, 뼈 빠지게 일하기 / 귄터 발라프 지음 ; 이승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나눔의집, 2018
- 형태사항
- 393 p. ; 23 cm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Die Lastentrager
- 일반주제명
- 노동 착취[勞動搾取]
- 일반주제명
- 노동 문제[勞動問題]
- 기타저자
- 이승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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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발라프, 귄터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3029
- 책소개
-
‘저임금 세계’에 사는
천만 명의 노동착취 현장보도
소위 ‘빈곤층’에 속하는 노동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최상위 10%가 경제총자산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뼈 빠지게 일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새로운 카스트 사회에서 노동자 4명 중 1명이 정부보조금 없이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다름 아닌 독일의 노동현실이다. 2015년부터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최저임금을 도입한 독일에서 법망을 피해 자행되는 노동착취를 고발한 책이 나왔다. 르포전문 언론인 귄터 발라프와 그의 동료들이 잠입 취재해 자유시장경제의 민낯을 공개한다.
생존을 위협하는 저임금과 임금덤핑에 철퇴를 가할 것 같은 독일에서 노동이 야만으로 추락하는 현장은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거대기업들이 돈으로 조작한 선량한 이미지 뒤에서 ‘최저임금법’을 비웃으며, 최대 이윤을 남기기 위해 어떻게 노동자들의 숨통을 조이는지 생생히 전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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