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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항을 위한 서설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항을 위한 서설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5667833 94160 : \32,000
- ISBN
- 9788935667819 (세트)
- DDC
- 193-20
- 청구기호
- 193 K16p김
- 저자명
- Kant, Immanuel , 1724-1804
- 서명/저자
-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항을 위한 서설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김재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18
- 형태사항
- 405 p. ; 24 cm
- 총서명
- 칸트전집 ; 5
- 주기사항
- 기획: 한국칸트학회
- 주기사항
- 부록: 학문으로서 형이상학을 실현하려면 생겨날 수 있는 일에 관하여 -- 『비판』에 대한 판단이 연구에 앞서 행해진 실례 -- 연구 다음에 판단이 따라 나올 수 있는 『비판』 연구를 제안함
- 주기사항
- 색인수록: p. 395-40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82
- 기금정보
- 이 『칸트전집』 번역사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기타저자
- 김재호
- 가격
- \3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2969
- 책소개
-
한국 칸트 연구 110년
〈칸트전집〉 출간!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 고용어의 통일, 올바른 번역에 힘쓴〈칸트전집〉을 만나다.
“감히 내가 미리 말하건대, 스스로 생각하는 〈서설〉의 독자는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행한 학문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계획에 따른 형이상학의 전면적 개혁이나 더 정확하게는 새로운 탄생이 피할 수 없이 임박했음을 결국 인정하게 될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한국칸트학회가 기획ㆍ번역한 〈칸트전집〉이 출간된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사상을 집대성한 〈칸트전집〉은 ① 초역 작품 수록, ② 기존의 축적된 연구성과 반영, ③ 높은 가독성, ④ 번역용어 통일, ⑤ 꼼꼼한 주석과 해제로 기존 번역서와 차별화된 전문성은 물론 가독성까지 높인 수준 있는 전집이다.〈칸트전집〉은 2019년 모두 16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그중 3권이 1차분으로 출간된다. 제2권 〈비판기 이전 저작 Ⅱ (1755~1763)〉, 제5권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ㆍ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제7권 〈도덕형이상학〉으로 이 중 제2권과 제5권의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는 국내 초역이다. 인류의 학문과 사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칸트의 거대한 지적 산맥을 지금 만나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