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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59300639 03300 : \20,000
- DDC
- 352.140951-20
- Callnumber
- 352.140951 새23ㄷ
- 단체저자
- 새대열
- Title/Author
- 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 새대열 엮음
- Publish Info
- 서울 : 살림터, 2018
- Material Info
- 283 p. : 삽화 ; 23 cm
- General Note
- 새대열 : 홍종흠, 배한동, 우호성, 김상태, 허노목, 박재일, 김형기, 백승대, 이준석, 김진철, 김창록, 강민구, 김정모, 김성순, 신재순, 천선영, 최봉태, 이동관, 정지창, 조근래, 최재목, 김용락, 이석우, 이성우, 이창용, 김윤상, 이우백
- General Note
- 부록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앞에서 대구가 쓰는 반성문" 수록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지방 행정
- Subject Added Entry-Geographic Name
- 대구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종흠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배한동 , 1946-
- Added Entry-Personal Name
- 우호성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상태
- Added Entry-Personal Name
- 허노목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재일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형기 , 1953-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백승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준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진철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창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민구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정모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성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신재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천선영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봉태 , 1962-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동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지창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근래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재목 , 1961-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용락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석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성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창용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윤상 , 1949-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우백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Price Info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2833
- 책소개
-
대구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2·28 민주운동의 도시, 정치적 다양성과 문화적 개방성의 선두에 서다. 이 책은 ‘대구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구지역에서 살고 활동해온 각계 인사 27인의 목소리를 담았다. 여기에는 ‘박정희 신화의 동굴’인 대구에 살고 활동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점을 자전적으로 쓴 글들도 있고 객관적 논평의 글도 있다. 공통적인 점은 대구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에 대해 다각도로 성찰하고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들은 비록 지지하는 정당은 다르더라 도 이제 대구가 박정희 패러다임의 족쇄를 넘어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데 공감하고 있다. 이 책이 새로운 대구를 열고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해〉에서 이제 우리 대구 시민은 지난 반세기의 ‘상처뿐인 영광’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대구를 정치적 다양성과 문화적 개방성이 있는 진취적 도시로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분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 실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겠습니다(대구가 쓰는 반성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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