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037976 04800 : ￦11000

ISBN  

9788992037792 04800(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ger, 원저작언어 - jpn, 원저작언어 - fre, 원저작언어 - rus

DDC  

808.83-20

청구기호  

808.83 테32 v.4

저자명  

Maugham, William Somerset

서명/저자  

결혼 / 서머싯 몸...[등] 지음 ; 김난령...[등]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Round dozen

기타표제  

[원표제]Arrabbiata

기타표제  

[원표제]Arrabbiata

기타표제  

[원표제]秋

기타표제  

[원표제]Wedding knell

기타표제  

[원표제]To please his wife

기타표제  

[원표제]Première neige

기타표제  

[원표제]Душечка

기타표제  

[원표제]Toten schweigen

발행사항  

서울 : 에디터, 2012

형태사항  

263 p. ; 22 cm

총서명  

테마명작관 ; 4

주기사항  

주제별로 엮은 세계 문호들의 중·단편 앤솔러지

주기사항  

원저자명 : William Somerset Maugham, Paul Johann Ludwig von Heyse, 芥川龍之介, Nathaniel Hawthorne, Thomas Hardy, Guy de Maupassant, 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 Arthur Schnitzler

주기사항  

공저자 : Paul Johann Ludwig von Heyse, Nathaniel Hawthorne, Thomas Hardy, Guy de Maupassant, Anton Pavlovich Chekhov, Arthur Schnitzler, 芥川龍之介

내용주기  

열두번째 결혼 서머싯 몸 지음 김난령 옮김 -- 고집쟁이 아가씨 파울 하이제 지음 국세라 옮김 -- 가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권일영 옮김 -- 혼례식의 조종 소리 너대니얼 호손 지음 차원호 옮김 -- 아내를 위해서라면 토머스 하디 지음 김난령 옮김 -- 첫눈 모파상 지음 정숙현 옮김 -- 사랑스러운 여인 체호프 지음 김서연 옮김 -- 죽은자는 말이 없다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유영미 옮김

기타저자  

Heyse, Paul Johann Ludwig von

기타저자  

Hawthorne, Nathaniel

기타저자  

芥川龍之介

기타저자  

Hardy, Thomas

기타저자  

Maupassant, Guy de

기타저자  

Chekhov, Anton Pavlovich

기타저자  

Schnitzler, Arthur

기타저자  

김난령

기타저자  

국세라

기타저자  

권일영

기타저자  

차원호

기타저자  

정숙현

기타저자  

김서연

기타저자  

유영미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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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몸, 서머싯

기타저자  

하이제, 파울

기타저자  

개천용지개

기타저자  

호손, 너대니얼

기타저자  

하디, 토머스

기타저자  

모파상

기타저자  

체호프

기타저자  

슈니츨러, 아르투어

기타저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가격  

￦11000

Control Number  

joongbu:541941

책소개  

‘결혼’을 다룬 세계 문호들의 중ㆍ단편 앤솔러지!

세계적인 작가들의 중ㆍ단편을 주제별로 엮은 선집 「테마명작관」 시리즈. 각 권마다 테마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동서양의 고전 명작들을 골라 담았다. 시대적ㆍ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같은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장들의 문학세계도 엿볼 수 있다. 제4권에서는 ‘결혼’이라는 주제를 다룬 여덟 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낭만적 사랑과 결혼의 환상을 유쾌하게 통찰한 서머싯 몸의 , 결혼식 속에 삶과 죽음을 버무린 너대니얼 호손의 , 결혼한 여성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소망을 어떻게 놓아 버리는지 보여주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 억압적 결혼 제도 속의 여성을 그린 모파상의 등을 만날 수 있다. 결혼 제도의 본질과 그것에 내재된 모순 등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다양한 시각에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