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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
이상 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6273296 03810 : \13000
- 기타분류
- 811.46082
- Callnumber
- 811.46082 성73이
- Author
- 성재림
- Title/Author
- 이상 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 / 성재림 엮음.
- Original Title
- [기타표제]꽃향기 가득한 문인들의 봄 이야기
- Publish Info
- 서울 : 루이앤휴잇, 2017.
- Material Info
- 197 p. : 삽도 ; 21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상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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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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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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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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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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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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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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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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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환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육사
- Added Entry-Personal Name
- 계용묵
- Added Entry-Personal Name
- 노자영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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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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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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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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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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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현진건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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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541768
- 책소개
-
꽃향기 가득한 문인들의 봄 이야기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날의 설렘과 그리움, 그리고 추억
이상부터 이태준, 김유정, 김영랑, 이효석 등 근대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스무 명이 쓴 봄에 관한 산문집. 책 여기저기에 1930~40년대 서울의 봄 풍경 및 봄을 맞는 기쁨과 설렘이 잘 그린 한 폭의 그림처럼 오롯이 펼쳐진다. 작가들 특유의 재치와 발랄한 문장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관한 진한 향수와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 및 간략하고 압축된 언어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봄을 맞는 기쁨과 설렘을 표현한 글도 여러 편 있다. 이에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치와 발랄함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진한 여운이 남지 않는 것이 없어,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적지 않은 감동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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