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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일, 길바닥 여행- [전자책]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1205일, 길바닥 여행 - [전자책]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 박수 지음 ; 류정아 그림
Contents Info
1205일, 길바닥 여행- [전자책]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자료유형  
 전자책
 
180406165300
ISBN  
9788988388792 03810 : \16200
DDC  
895.785-23
저자명  
박수
서명/저자  
1205일, 길바닥 여행 - [전자책]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 박수 지음 ; 류정아 그림
발행사항  
고양 : 푸르름,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키워드  
기행문학 세계일주 여행 길바닥여행 세계여행
기타저자  
류정아
기타형태저록  
1205일, 길바닥 여행. 978898838879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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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200
Control Number  
joongbu:540733
책소개  
여행에서 삶을 배우고 삶에서 여행을 말하다.

1205일 80개국을 여행한 저자 박수와 류정아 부부. 그들은 길바닥을 몸으로 부딪치며 여행했던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남편 박수는 물리학자를 꿈꾸다 라커가 되겠다며 펜 대신 기타를 들었고, 여행 한 번 못 해 봤으면서 세계 일주를 위해 수학강의부터 전단지 알바까지 해 가며 여행비용을 마련했다. 4년 계획으로 떠난 세계 여행에서 563일 채웠고, 신혼여행으로 643일을 함께 채우고 돌아왔다.

1205일의 여행 동안 자신에게 물음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물음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무려 30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야 했다. 저자는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1205일의 여행을 떠났다. 그 기록의 산물들을 모았다. 여행을 삶의 휴식 그 이상인 삶의 결정권을 갖는 소중한 경험임을 체득한 저자가 길바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담아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그 여행이 끝날 때 즈음, 지난 시간 자신에게 던져왔던 “어떻게 살아야 하지”란 질문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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